안녕하세요^^ 저는 합천에 지인이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이예요^^ 제가 조금 많이 예민해서 숙소를 선택하는데도 항상 어려움이 있어요. 그래서 처음 합천에 갔을때는 정말 그 먼 거리를 당일치기를 하고 왔을 정도였습니다^^;; 그러다가 달의 정원을 알게되었어요.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과 정말 떨어져서 푹 쉴수 있고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그런 곳이였죠. 한번 다녀간 후로 저는 합천에 갈때마다 달의 정원에서 잠을 잡니다. 

저만 알고 싶은 귀한 숙소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시라고 숙소 후기 작성해 보았어요^^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! 

http://m.site.naver.com/15Tzk